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다 우류 (문단 편집) == 명대사 == > '''이시다 우류. 퀸시다!! 난.... 사신을 증오한다!''' [* 4권 34화 퀸시는 널 싫어 한다 中 우류가 이치고 앞에서 퀸시의 힘을 보였을때] > 내가 그랬지!? 난 사신을 증오한다고! 내가 그랬지!? 피차 살아남지 못하면 두들겨 팰 상대가 없어진다고! 고맙다고 인사하라고!? 웃기지 마! 살아남아서 널 두들겨 팰거다! 쿠로사키 이치고!! 그리고 넌 날 패!! 쿠로사키 이치고!![* 이치고가 메노스 그랑데를 공격한 후 영력을 제어하지 못하자 도와주면서 한 말이다. 그 후 땅에 주저앉아 사신을 구해버렸다며 스승에게 용서를 구하는데, 이치고는 그런 얼굴을 한 널 어떻게 패겠냐며 불평했다.] > [[쿠치키 루키아|여자애 한 명]]한테 [[아바라이 렌지|무기를 가진]] [[쿠치키 뱌쿠야|남자가 두 명]]... 보기좋은 장면은 아닌데?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 그런거.[* 이들에게 공격 당할 당시 루키아는 참백도는 커녕 사신의 힘도 회복되지 않았다. 물론 사신의 힘이 있었다 해도 평대원인 루키아가 대장과 부대장인 저 둘을 상대하기에 매우 역부족이다. 게다가 덩치 큰 남자 둘이 체구가 작은 여자아이에게 무기를 거닐고 있는 광경을 보면 신사적인 우류의 성격상 보기 좋은 그림은 아닐 것이다.하지만 멋드러진 대사가 무색하게 전투씬도 없이 곧바로 렌지에게 패배했다.게다가 현세에서는 힘이 5분의 1로 제한되는 데도. 덕분에 허세만 부린다고 비웃음 거리가 되기도 했지만,물론 이건 우류 역시 힘을 끌어내지 않아서 그런거고 이쪽도 작정하면 만해까지 꺼낸 마유리도 죽일뻔했을 정도로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그 [[야미 리야르고]]를 농락하는등 상당한 실력자라 평가절하될 이유는 없다.] >'''제자의 이름을... 가르쳐 줄까?! 우류... 이시다 우류다!! 이 분은 이시다 소켄... 내 스승이자... 친할아버지셨던 분이다! 이노우에가 없어서 다행이야... 이 싸움은 그녀에게 보여줄 만한 게 못 되니까... 퀸시의 긍지를 걸고! [[쿠로츠치 마유리|네놈]]을 죽여버리겠다!!''' > 이미 네놈에겐 후회하는 시간을 주는 것조차 아깝다. > 미안하다 치루치 선더위치. 승리는 분명 사정거리의 차이에 달렸어. > 퀸시의 긍지를 걸고 널 죽이겠다! > 뭐야, 상당히 밀리고 있잖아? [[아바라이 렌지]]. > 이겨라 [[쿠로사키 이치고|쿠로사키]], 꼭 이겨서 돌아와라. 네가 만약 진다면.. 내가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 > 나보다 [[이노우에 오리히메|이노우에]]를 먼저 노리고 있었어. 늘 여성부터 노리는 추잡한 짓거리..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짓은 아니지. > 제대로 된 긍지를 갖고 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싸움 방식이야. 훌륭하다. > 세상엔 [[자엘아폴로 그란츠|네]]가 모르는 것도 있는 법이야. 알기 쉽게 지금 이 상황을 너희 말로 설명해줄까? 아스타 아키(이젠 끝이다.), 자엘아폴로 그란츠. > 보아하니 [[블리치/비판|이곳의 최강]]이라는 말은 [[허세력 배틀물|주구장창 사설 긴 놈들을]] 가리키는 말인 것 같군.[* 11권 [[잇칸자카 지로보]]와 전투할때 나온 대사.] >...나는...지금까지.. 전부 냉정하게... 네가 말하는 천칭에 달며 행동해 왔다 생각한다. 하지만 쿠로사키는 바보라서 그럴 수 없어. 구하고 싶다 생각하면 구하러 가지. 이노우에도 바보고, 사도도 바보고, 쿠치키도 바보고... 아바라이도 바보야... 만약 내가 그 바보들과 똑같아 보인다면.. '''나는 정말 기뻐.''' >...천칭은...선택이라고 했었지... 나는 그 선택으로 그들과 함께 있기를 골랐다. 하지만 거기에 이해는 없어. 정답도 오답도 없지. '''[[쿠로사키 이치고|우린]] [[친구]]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